<CTS TV QT에서 옮겨 왔습니다>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 겸손한 “척”한 것을 “나는 나름대로 겸손하게 행동했다.”고 착각했던 일들이 있었는지 생각해 봅시다.
– 우리 주변에 절대로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예수님의 말씀의 기준으로 다시 그 사람을 바라보고 우리의 마음을 돌이키기 원합니다.
주님이 때로 나를 고난을 통해 어린아이처럼 겸손하게 낮추시는 이유를 이제 깨달았습니다. 나에게 주신 고난 때문에 내가 낮은 사람을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이 인도하시는 그 길을 걸어갈 때, 성령님 포기하지 않고 걸어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능력으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