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업 2.할례
- 회심하기 전의 바울은 율법에 철저한 바리새인이었습니다. 그러나 회심한 후에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능력의 사도가 되어 그의 영향력이 대단했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그의 영향력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바울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한 작전으로 바울이 원래 율법에 철저한 사람으로 할례의 법을 준수하고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고 소문을 퍼뜨렸습니다. 바울은 아니라고 하면서 그랬다면 내가 왜 그들의 핍박을 받았겠느냐고 반문하였습니다. 믿음을 통한 구원의 교리는 할례나 그 외의 어떠한 율법의 행함과 공존할 수 없고 대치할 수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의 이단들도 잘 믿는 성도들을 이런 방법으로 시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4.③ 5. 좋은 것 6.그리스도의 법 7.② 8.신령한 봅 9.② 10.그리스도의 피